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제이세라입니다. 야구를 7살 때 처음 보고 좋아하게 됐는데 그때 좋아하던 선수를 성인이 되어서도 팬이 되었고 그만큼 어릴 적 기억은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당시 좋아했던 선수가 푸른 피의 사나이 양준혁 선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어린이 회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이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삼성라이온즈 삼성라이온즈가 2022년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3월 25일(금) 오후 2시부터 삼성 라이온즈 온라인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제이세라입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끝나는 스포츠가 있죠. 바로 농구입니다. 프로농구 엄청 좋아하는데 초기에 신세기 빅스 우지원 팬이라 우지원 따라 모비스까지 넘어갔었는데 그때 팬이 된 게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이 양동근 선수, 고인이 된 카를로스 윌리엄스도 엄청 좋아했는데 양동근 은퇴 이후 잘 안 보게 됐는데 최근에 보니 여전히 재미있긴 합니다. 프로농구 일정 및 순위 올해 프로농구 역시 간헐적인 확진자 발생으로 일부 경기가 연기된데 이어, 2월 이후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함에 따라 2주 정도 중단되었습니다. 선수 누적 확진자 수만 100명 가까이 되는데 다행히 최근에는 속개돼 정상 운영 중이지만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겠네요. 프로농구의 경우 팀당 6라운드 54경..

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제이세라입니다. KT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프로야구 개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과연 어떤 팀이 우승할까요? 프로야구 시범경기 2022 KBO리그 시범경기가 3월 1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등의 이유로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를 편성했는데 올해는 팀당 16경기씩 총 80경기로 일정을 늘어놨습니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구단이 해외 전지훈련 대신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해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하네요. 지금 오미크론 확산세로 인해 정규시즌 때는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만 시범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시범경기는 3월 12일 부터 3월 29일까..

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제이세라입니다. 골프는 더 이상 부유층의 스포츠가 아니죠? 저 또한 골프를 치니까요. 아직 백돌이지만 골프만큼 지인들과 어울리기 좋은 스포츠는 없는 것 같고 오로지 자기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2~3년 전 부터 골프 치면서 KLPGA와 LPGA 경기를 많이 찾아보는데 골프를 쳐보니 왜 중계방송을 보는지 이해하겠더라고요. 골프 안칠 땐 저걸 왜 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상황별 선수들의 대처나 플레이를 보면 보는 것만으로도 골프 실력이 느는 느낌입니다. 한국은 아직 춥기 때문에 필드 나가는 분들은 적을 것 같은데 이럴 때 중계방송 보는 것도 골프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죠. 벌써 1개 대회가 종료 됐고, LPGA는 본격적으로 개막했습니다. 지난 주 게인브릿..

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제이세라입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굉장히 재밌죠?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독주 형태에 2위부터 8위까지 촘촘하게 몰려있네요. 우선 elp리그의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1~4위 :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 5~7위 : UEFA 유로파리그 진출 18~20위 : 챔피인십 강등 순위 팀명 경기 승점 승 무 패 득점 실점 1 맨체스터C 23 57 18 3 2 55 14 2 리버풀 21 45 13 6 2 55 18 3 첼시 23 44 12 8 3 46 18 4 맨체스터U 22 38 11 5 6 36 30 5 웨스트햄 23 37 11 4 8 41 31 6 토트넘 19 36 11 3 5 26 22 7 아스날 20 35 11 2 7 33 25 순위 전체보기 토트넘이 기타 이유로..

NBA라인업과 부상자 보는 곳 사이트 정보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정보만 2024년 최신으로 수정하였습니다.(2024년 11월 수정) 2024-2025 NBA 라인업, 부상리포트 정보(최신 바로가기)   사실 스포츠를 워낙 좋아해서 스포츠 경기 포스팅 할 때가 제일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중 오늘은 NBA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NBA를 엄청 좋아했는데 올해는 사실 많이 못봤습니다. 순위를 보니 동부지구에선 시카고가, 서부지구에선 피닉스가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네요. 그간 강호였던 샌안토니오, 휴스턴, 보스턴, 인디애나 등이 하위권에 쳐져 있는데 낯선 것 같습니다.  오늘은 NBA 경기를 보기 전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nba라인업과 부상자 보는 곳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