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제이세라입니다. 어제 lpga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시작되었죠. 직접 tv를 봤는데 기대했던 고진영의 연속 언더파 행진 신기록은 막을 내렸네요. 지난해 7월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부터 지난달 있었던 27일 JTBC 클래식 4라운드까지 34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을 이어왔는데 아쉽게 기록이 마무리되었네요. 그래도 LPGA 투어 최고 기록이고, 2~4라운드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아림, 김효주, 김세영이 2언더파로 공동 16위, 임희정이 1언더파로 27위를 기록 중이며, 최혜진이 이븐파, 고진영 2 오버파, 박성현, 박인비가 3 오버파로 뒤따라 가고 있습니다. 잠이 안 와서 LPGA를 첨부터 끝까지 보게 된 건 첨이였는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