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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띠 임인년 전체 운세 보기

웃자로그 2021. 12. 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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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해가 저물어 가고 2022년도 이틀 밖에 남지 않았네요. 연말 마무리 들 잘하고 계신가요?

2022년 새해는 어떤 띠 일까요?

 

바로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 임임년입니다. 

 

2022년 호랑이 띠 운세 

먼 길을 떠난 외로운 범이 드디어 둥지로 돌아와 여행의 피로와 노고를 풀 수 있는 안락한 시간대라 할 수 있으며, 혼자 감당하던 어려운 일을 모두의 힘으로 이겨내는 기쁨이 있는 형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을 만나거나 협조를 구하는 일, 추진력을 얻음으로써 더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나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심기일전의 운을 맞이하는 것이 2022년 임인년 범띠들의 총운이라 하겠습니다

1950년(73세)

높은 산에서 포효하는 대장 격의 범과 같은 위엄과 패기가 돋보이는 형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리더쉽을 발휘하는 일이 발생하기 쉬운 형상이기도 하며 아랫사람이 늘어나는 모습이기도 하므로 가족이 늘어나거나 새로운 사람과 함께 일을 도모하는 화합의 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비만이나 관절질환, 운동 부족에 유의하며 적당한 운동으로 체형관리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1962년(61세)
 
허술하게 쌓은 탑은 쉽게 무너지는 것처럼, 지켜야 할 것을 우선 지키면서 욕심을 내어보는 것이 마땅한 운세라 하겠습니다. 무리한 시도나 자신을 도외시한 노력은 결국 허망한 결과를 초래하기 쉽다고 하겠습니다. 4월~7월 사이에 주의하셔야 할 것이며, 가을 이후에 안정이 깃드는 형국입니다.
 
1974년(49세)
 
이루고자 하는 일은 결국 이루어 내고야 마는 결실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쉽고 빠르게 진행되면 좋겠습니다만, 매사의 결과가 내 마음처럼, 바라는 마음처럼 빠르지는 않을 듯합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으로 추진한다면 비록 과정은 답답하더라도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한 해가 될 운세입니다.
 
 
 
 
1986년(37세)
 
일적으로는 인정받지만 바쁜 한 해가 되겠습니다. 많은 일을 벌이기보다, 당장 하고 있는 일부터 마무리하고 다음을 노려보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습니다. 갑작스럽게 바쁜 일이 생긴다거나, 예상하지 못한 복병을 만나서 바빠지기 쉬운 흐름입니다. 특히 4월~5월, 9월~10월과 같은 환절기에 이런 현상이 생기기 쉬우므로 스케줄관리에 유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998년(25세)
 
능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끌어내거나, 학업적 깊이가 깊어지는 자기계발의 한 해가 될 형국입니다. 이러한 때이니만큼 목적 이외의 분야에 기웃거리거나 한눈을 파는 행동은 바람직하다고 보기가 어렵겠습니다. 행운이 따르는 상황에서는 반대로 유혹의 손길이나 헛된 생각에 사로잡힐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자신의 목표를 향한 각오를 새롭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6월과 연말에 행운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0년(13세)
 
주변으로부터 환영받고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는 인덕이 따르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표현력도 좋아지고 친구도 늘어나게 되지만, 주의할 점은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기와 질투의 시선도 함께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티 나는 행동으로 자신을 노출하지 말며, 소극적으로 대처하기보다 적극적인 대처로 기세에 눌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2022년(1세)
한적한 물가에서 먹이를 노리는 어린 범과 같은 형상입니다. 풍요와 안정을 상징하는 괘를 얻었지만, 젊다는 것은 무궁한 미래와 더불어 경험이 일천하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험을 통해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완벽을 향해가는 것은 이미 갖춰진 풍요의 복을 더욱 공고히 하는 지혜라 하겠습니다.

호랑이 띠 중 75년생과 98년생 운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운세는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거니 더무 개의치 마시고 22년도 한해 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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