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뿜뿜

웃다가 배아픈 웃긴사연 모음

웃자로그 2022. 5. 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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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 때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 인가요?"

라고 묻자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어디 꽃다위가 이랬는데

 

 

이걸 본 어떤 여자가 남친에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나는 어떤 꽃이야" 이러니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 따위.." ㅋㅋ

 

 

2

어떤 여자가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귀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소리로 외치며

방귀를 뿡~ 뀌었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귀 소리 때문에 못들었어 ㅋㅋㅋ

 

 

3

호날두가 연봉으로 1600억원을

받는다는 기사가 떳는데

그 밑에 연봉 1억 받는 다는 분 댓글

"헐.. 내가 근초고왕때 부터

일해야 벌 수 있는 돈"

ㅋㅋㅋ

 

 

 

 

 

4

면접보러가서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 라고 물으니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ㅋㅋㅋ

 

 

5

어떤 분이 꿈을 꿨는데

용세마리가 승천했음

날 밝자마자 복권샀는데 다 꽝!!

낙심해서 너구리 우동 사고

집에서 뜯었더니

다시마가 세개 들어 있었다고 ㅋㅋㅋ

 

6

어떤분이 소개팅을 나갔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냉면을 "호호"

불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방에서 나올 때

불끄는게 습관인 사람이

면접보러 갔다가 면접보고 나오면서

불끄고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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